아이피케이,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
16 November 2011
일터혁신 인증제도는 일터혁신 활동 및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인센티브를 부여해 기업의 경쟁력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행되었다. 노사가 한마음으로 화합과 협력으로써 무 쟁의, 무 분규 일터 혁신과 더불어 창의성과 현장 적합성으로 품질혁신활동 및 업무개선 활동, 일터 혁신활동의 지속성과 기업문화로 정착되어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정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이피케이, 호남석유화학, 유한양행을 비롯해 공기업 등 전국 24개 기업이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1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아이피케이 관계자는 "그 동안 노사협의회를 통한 화합과 협력으로 1980년 창립 이래 무 쟁의 및 무 분규를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노사간의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일터혁신을 선도하고,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혁신활동, 각 팀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Best Practice를 타 팀과 공유하는 Share Fair 박람회,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인 GWP (Great Work Place) 운영은 물론 각종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인간존중생산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아이피케이는 2개월 만에 정부로부터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또 다시 대외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다.
아이피케이 강오수 사장은 “진정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 그리고, 행복한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혁신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 함께 이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직원이 행복해지는 선순환을 통해 진정한 일터혁신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다져 나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한국해운신문, 2011년 11월 16일자>